지난 9년 간 진행하신 우리절 진주용화사 주지 운성스님의 생방송

BTN라디오 울림 <그대에게 이르는 길 운성입니다> 프로그램이

10. 30. 목요일 아침7시~9시로 종영합니다.

우리 용화사 불자님들이 실시간으로 많이 들어오셔서 

스님의 그간의 노고를 함께 회향해 주시면 스님께서 힘이 나실 겁니다.

그대길의 마지막이 아닌 멋진 쉼 !
 

2025.10.30.목.아침7~9시
#운성스님_명상방송 #BTN라디오울림 #그대에게이르는길_운성입니다

✨️ 새로운 길 ✨️

내를 건너서 숲으로
고개를 넘어서 마을로

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
나의 길 새로운 길

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
스님이 지나고 바람이 일고

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

오늘도.. 내일도..

내를 건너서 숲으로
고개를 넘어서 마을로

1938.5.10. 윤동주
《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》

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|

언젠간 내 곁에 안 계실 귀중한 그대,
이是 한 사람, 또렷이 봅니다. 나무🙏🏻

2025.10.30. 운성 運性 정례 

⚘️[유투브 BTN라디오] 보이는라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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⚘️[울림]앱 설치 후 고요히 듣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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